새벽 7시 30분, 이른 아침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,
반갑게 인사를 하며 어마무시한 메이크업박스를 들고 오신 아티스트 선생님.
전문적인 스킬과 친절한 설명 그리고 나누웠던 담소.
시술 잘 받고 결혼식 당일 칭찬도 많이 받았답니다.
손미나쌤 수고하셨어요. 고맙습니다^^
후기는 http://heem.tistory.com/323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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